2009/12/24 16:36

우리영배

http://www.dancingsantacard.com/en/?santa=2415156

우리 영배야.
회사 선배가 이걸 툭- 던져 줬는데,
누군지 못알아보고
와.. 얘 갠춘타. 예쁘네. 귀엽고.
소개시켜달라고 해야지...

알고보니 영배였어요.

2009/12/24 11:32

젊은 공연

젊은 공연.
햐- 오랜만에 이런 느낌 좋으네. 
아래아래의 글. 동거식물 폴을 기르는 아이네 밴드 사진. 
니네 음악,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사진만 보면 좋은 음악이 들리는 기분이야. 

 

2009/12/23 09:06

20날 스키장에서.

슥히장 슬롭 중간쯤에서 커피 마시고 노래 듣는-레미제라블 앨범 고등어- 뇨자.
슥히장 갈 사람 붙어요-

피에스. 뇨자 왼편 뒤쪽에 붙은 빌보드(뭐가 써있는거야. 암튼 개 촌스..) 뗘버리고 싶어 죽겠네요.

2009/12/22 11:48

작가발견 이석원

보통의 존재 이석원은, 속부터 작가였던듯 싶다.
음악하는 사람인줄로, 삼십 몇 년간 살다가 이제서 제대로 찾았나보다.
블로그에 끼적인 글마저 우와- 무릎 치고 이마 치게 만드는, 글을 위한 글.
꼼꼼히 읽어봐야 할 글. 참으로 오랜만이다.
책을 처음 낸 사람이, 어떻게 나의 글 스타일을 확고히 알고 있는지. 앞으론 어찌 써야한다는 혼자만의 교본을 가졌는지
고개가 숙어질 따름.

아- 글 잘 쓰고 싶네요.

"독자님 어서오세요. 이석원 작가님이 기다리고 계십니다."

(이석원 블로그 http://blog.naver.com/dearholmes 대문의 글과 그림)

2009/12/17 09:46

음악하는 동생이 있는데, 최근에 녹음한 음원을 보내면서 '폴'을 보내왔다.
나.의. 동.거. 식.물. = 폴

아 이 초식적인 삶이란.
갸 나이가 스물 다섯인데 주위엔 다 그런듯? 나쁘다는 게 아니고 초식남의 말과 행동이 초큼 귀여워보여서.
"동거"에 "식물"이 붙었고, 그 식물 이름은 심지어! 폴-미랜다 스티브가 브래디 이름 정할 때, 얼치기같은 스티브가 처음 제안한 그 이름 폴-

귀엽네 진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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